[언론보도] RISE사업 모빌리티혁신대학 추진을 위한 대학-혁신기관-기업 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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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4-12-22 22:30본문

12월 19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경상북도 RISE사업 모빌리티혁신대학(Mobility Innovation Institute, MII) 추진을 위한 대학-혁신기관-기업 간 업무협약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 총장과 함께 경북테크노파크,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의 기관장, 그리고 대승기업, SL(주), (주)화신 등 지역 기업의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 지역 정주 촉진, 지역 기업의 미래 모빌리티 전환 지원을 통해 경북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미래 모빌리티 전문 인재 양성, 특성화 교육으로 실현
모빌리티혁신대학은 대학-혁신기관-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경북 지역의 미래 모빌리티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산업 혁신을 지원하는 교육 모델이다. 이를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 기계공학과, 대구대학교 에너지배터리학과, 영남대학교 기계공학부가 주관하여 각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 대구가톨릭대학교: 모빌리티 디지털전환(Mobility Digital Transformation, MDX)
- 대구대학교: 친환경배터리(Eco-Friendly Battery, EFB)
- 영남대학교: 미래자동차혁신부품(Innovative Parts for Future Automobiles, IPF)
이러한 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학부생, 졸업생, 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혁신아카데미(학부생 대상), 루키아카데미(졸업생 대상), 리부트아카데미(재직자 대상)를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 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대학-혁신기관-기업 협력으로 산업 생태계 혁신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혁신기관, 기업은 상호 자원을 개방하고 공유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기술적 지원과 전문 인재 양성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미래 모빌리티 전환과 경쟁력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경북형 모빌리티 교육 모델, 지역 산업의 미래를 선도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참여 대학과 기관들은 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 교육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모빌리티혁신대학은 경북형 지역 혁신 교육 모델을 실현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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